팀에서 주말 레이스에 앞서 서킷을 임대하게되어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지난겨울 동계시즌에 처음 입문을 입문을했습니다.
입문자로서 초가 중요하지않지만 그 당시 타이어/서스펜션/맵핑으로 1분 28초가 나왔었습니다.
이후에 템빨로 스포일러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중요하게 느낀것은 제자신의 담력과 스포일러의 중요성 그립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연 라인이나 브레이크 타이밍이 1번이긴 하겠죠
확실히 4/5/6번 들어갈때 뒤를 눌러주니까 주행이좀더 안정적이였습니다.
편안한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스포일러 하나로 이렇게 주행질감이 달라지네요
인캠은 설치를 잘못해서 라인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ㅋㅋ
기록용으로 올려봅니다.
이번엔 타이어도 알뜰하게 다쓰고 와서 동계때 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번엔 타이어 새거넣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4초 중후반 혹은 25초 플랫을 목표로 평랩 나올정도로 연습 해보겠습니다.
BREMBO GT6P/GT4P [RED] inter-R disk F:380mm 34T / R:380mm 28T"
트랙용 : APEX EC7 레이스 실버
트랙용 : SUR4G 245 40 19 / SUR4G 275 35 19 with APEX EC7 Racesilver Only Track + [H&R 10mm 4ea]
Kw Clubsport 2way+컨트롤암
ECU맵 : EVOLVE Automotive GTS ecu, Basic Performance
에어필터 : MIM, BMC Air Filter
Mperformance Exhaust stock
Akrapovic downpipe
Awron gauge + Delete R
Recaro RS-G GK2+6Point belt
AIM Data loger